EDITORIAL

휴가 갈 때 시선 집중되는 상큼한 스타일!

인생샷 100장 가능 휴가룩 내가 다 알려줄게!

휴가 갈 때 시선 집중되는 상큼한 스타일!

인생샷 100장 가능 휴가룩 내가 다 알려줄게!



직장인에게는 일 년에 한번 갈 수 있는 여름 휴가

이때 인생샷 마구마구 찍어야 하는데 사진빨이 안 받으면 속상하다.

 

옷만 잘 골라도 인생샷은 무조건 찍을 수 있다.

사진 잘 나오는 휴가룩 에디터츄가 다 알려드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설레는 휴가룩 모음! ]


단독으로 입는 건 물론이고, 끈나시, 원피스, 비키니 어떤 상의와 함께해도

센스 있는 코디를 할 수 있는 반팔 셔츠!

생지 느낌의 얇은 반팔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것 같다.

에어컨 나올 때 툭 걸쳐 주기만 해도 센스 가득!


톤 다운된 컬러와 매치할 때에는 무조건 밝은 컬러로! 통통 튀는 색감을 선택하자!

상세 컷을 보면 단추가 체크무늬이고, 뒤쪽에 로고 자수 디테일과 귀여운 하트로 디테일이 가득!

여름은 디테일이 지배하는 계절이다. 이거야 말로 휴가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 아닌가.

크롭 기장은 다리도 길어 보이고, 리본으로 뱃살도 가려주고! 다른 컬러도 있으니 확인해보자.

 

휴가에서는 활동이 편해야 하는데 너무 짧은 스커트는 우리의 여행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너로 입은 노란색은 원피스가 아닌 플라워 패턴으로 제작된 점프 슈트.

사랑스러우면서 귀여운 느낌도 준다. 심지어 주머니도 있는 예쁜 원피스!

이건 무조건 3키로 빠져 보이는 옷! 사진은 굴곡이 있어야 잘 나온다.

하늘하늘 거리는 플라워 패턴 원단 소재가 특히 시원해서 손이 자주가는 옷이다.


앞뒤 양쪽 허리 부분은 다트로 잡아주어 라인은 들어가 보이게,

밑단 쪽으로는 퍼지는 A라인 실루엣으로 골반은 넓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이 슬림하게 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퍼프 소매의 볼륨감을 살려 팔 살을 가려주고, 세일러 카라로 목은 길어 보이게!

다이어트는 자신의 채형에 맞는 옷만 선택해도 자동적으로 된다.

 

점프 슈트는 양말에 포인트를 주거나 끈 샌들과 함께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피아헷이나 헤어핀, 헤어밴드와 메치하면 SNS에 업로드 하고싶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다가 잠들각!

패턴과 쨍한 컬러는 배신하지 않는다.

기엄체크 패턴 원단으로 제작된 네온이 가미된 핑크 티셔츠.

몸판과 소매 부분의 체크 사이즈를 다르게 하여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변형을 주었으며,

짧은 기장감과 퍼프소매로 걸리쉬한 무드를 더했다.

 

패턴이나 쨍한 컬러를 이용해 사진의 무드를 밝게 만들자. 그리고 123에 맞춰 스마일!

미니스커트, 진 등 다양한 하의와 함께 매치해

웨어러블하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여름철 발랄하고 가볍게 입기 좋은 아이템은 단연 원피스.

휴가 갈 때 원피스는 꼭 챙기자.

 

블루 컬러의 체크 패턴에 데이지꽃이 프린팅된 원단으로 제작된 니어앤디어의 원피스는

어떤 휴가지에서도 소녀스러울수 있다.


양 옆에 트임이 움직일 때마다 허리부분이 살짝씩 노출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니 기장의 썸머 원피스는 이걸로 픽!

 

여름휴가 갈 때 옷 싸고 여행지 가면 구겨져 있는 것 경험 해본 적은 모두 있다.

주름 가득 있는 옷은 사진에 절대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이 룩은 주름 디테일이 가득한 시어서커 원단으로 구김 걱정이 없다.

안 그래도 짐이 한가득인데, 옷은 활용도 높은 옷으로 가져 가야 한다.

어떤 색의 반팔티셔츠도 커버가능한 체크 스커트는 꼭 챙기자!

 

크롭 기장 블라우스는 네크라인에 프릴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몸매가 볼륨감 있게 보이는 상의이다!

하이틴 스타일로 스타일링하고 사진찍기!

과하지 않은 컬러감과 카라에 프릴과 소매 밑단 끈 디테일로 소녀스러움이 강조된 아이템이다.

니어앤디어 브랜드에서 매 시즌 제작하고 있는 만큼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스타일!

스커트, 진 등 다양한 하의와 코디했을 때 잘 어울리는 건 물론이고,

단추를 풀어서 썸머 아우터로도 제격이다.

 

노랑과 파랑의 조화가 얼굴에 반사판을 주는 느낌이랄까.

어떤 사람이던 구애 받지 않고 다 잘 받는 컬러로 인생샷을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