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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규칙과 방식에 얽매인 것이 아닌, 자유로움을 나타내는 브랜드이다.

힙합의 요소와 스트릿 감성, 미니멀리즘이 융합된 새로운 패션을 제시하며,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영화, 문화적인 요소 등 모든 것을 표현하기를 지향한다.

RSVP

RSVP는 7080 아메리칸 유스컬처와 그 특유의 컬러감을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영화, 음악,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비쥬얼의 RSVP만의 레트로한 감성을 

융합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MAN.G

'그림 그리는 창작 행위 자체를 브랜딩 하면서 시작된

"그라피스트 만지"는 만지라는 디자이너 개인의 인생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이고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거창하고 의미 없는 서브 컬처가 아닌

love of my life 라는 슬로건을 통해 유니크하고 위트 있는 컨셉트에 다가가고 있다.

MAINBOOTH

MAINBOOTH는 일상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웨어를 지향한다.

매시즌 새로운 테마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당신에게 특별한 상상이 되고자 한다.

지나치게 개성적이고 강한 여러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벗어나 메인부스는

베이직 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HEICH BLADE

에이치블레이드는 YOUTH CULTURE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컨템포러리 스트릿 캐주얼을 표현한다.

ZENSAI

브랜드명 '젠 사이 (Zensai)’는 젠(Zen)과

디자인 철학에서 파생 된 스트릿(Street), 예술(Art) 및 지적 감성(Intelligence)의 이니셜을 조합하였으며

디자인은 젠(ZEN)의 미학을 담아 스트릿(STREET), 예술(ART) 그리고

지적 감성(INTELLIGENCE)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패션 스타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