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모두를 위한 옷 "포플"

FOR PEOPLE = FORPLE

여러분의 옷장은 어떤 옷들로 채워져 있나요?
매일 입는 옷이고, 시즌마다 옷을 사는데 왜 맨날 입을 옷이 없는지 아시나요?

그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이 사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옷들이 옷장에 많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패션디렉터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모든 사람이 입을 수 있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옷
FOR PEOPLE <FORPLE>을 소개합니다.




포플은 알고보면 꽤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1. 우선 디자인을 탑디자이너 분더캄머 '신혜영 디자이너'와 오디너리피플 '장형철 디자이너'가 참여했구요.

2. 봉제 마스터들이 모여있는 중랑구의 봉제기업에서 정성스레 만들었어요.

3. 이런 좋은 브랜드에 가수 송가인님과 유명 모델들이 함께 중랑구의 명소에서 룩북도 찍었구요.

4. 포플 단독 패션쇼도 개최했었답니다.


그럼 포플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신혜영 디자이너가 참여한
<포플 베이직>
라인 입니다.





















장형철 디자이너가 참여한
<포플 포커스>
라인 입니다.
















모두가 입을 수 있는 좋은 옷
포플은 좋은 분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좋은 옷을 입을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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