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라면 이런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백화점 기성복과는 다른,
한시즌 입고 버리는 SPA브랜드와도 다른,
디자이너만의 감각, 경험, 정성이 깃들여진
품격있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소장하고 싶은
그런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정말 훌륭한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보시는
[와이제이] BLACK MACARON BLOUSE
는 카라와 앞단 , 커프스에 흰색과 핑크레이스를 배색한 블라우스입니다.
구김없이 부드러운 소재이며 커프스의 끝을 접어 소매부리를 연출합니다.
셔츠만으로도 격식을 차린 착장이 가능하며 하의에 따라 캐쥬얼하게도 응용이 됩니다.
* 구매링크
https://m.smartstore.naver.com/seoulshowroom/products/7316275255
이신우, 박윤정 디자이너의 명성을 모르고 구매하신 고객님들도, 입어보면 이 블라우스가 남다른 헤리티지라는 것을 후기로 남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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