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패션 센스 업!될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아이템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아무리 껴입어도 너무 추울 때는 겨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패션 센스 업! 될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아이템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 한파에는 속수무책.

멋스러운 서울쇼룸의 겨울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를 업그레이드시켜보자.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목을 감싸는 방법이다.

고급 인조 가죽과 면 혼방 원단.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멋스러운 스카프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


가죽 면에는 더애쉴린 금장 로고가 원단 면에는 더애쉴린 라벨로 캐주얼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특히나 더애쉴린은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빠르게 부상하는 브랜드이니 참고하여 슬기로운 쇼핑을 하자!




 


울 소재 원단을 사용하여 따듯하게 목을 감쌀 수 있는 위메농의 머플러이다.

, 뒤 다른 양면 머플러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양쪽 끝에 긴 태슬 디테일이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위메농은 모르는 사람들은 있지만, 알면 빠질 수밖에 없는 마니아층이 강한 브랜드이다.

위메농 브랜드의 포인트인 핑크 라벨 택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귀여운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단순하지만 머플러를 무심하게 걸친 느낌으로 겨울 스타일링을 마무리해보자.




 

 

핸드백 공정에 에코퍼를 장착한 가방은 자주 만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스테디셀러 백에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추가해 겨울에 알맞은 디자인을 만들었다.


작지만 수납력 강한 가방으로 스트랩을 늘어트려 토트, 숄더, 크로스로 들기에도 용이한 미니백이다.

데일리로, 데이트룩으로, 여행룩에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만능 아이템이다.

바쁜 일상을 시작하는 아침에 크리스틴프로젝트의 투지퍼백으로 옷장 앞에서의 고민을 덜어보자.






미니백 사이즈로 2가지 짜임으로 번갈아 가며 편직 하여 포인트를 준 니트 가방이다.

배색을 넣어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고,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다.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며 무난하게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번 겨울 트렌드인 니트를 잘 이용해 만든 트렌디한 백으로 패션센스를 업그레이드시켜보자.

 





여러 코디와 잘 어울리는 이엔디 스트릿 숏비니이다.

추운 겨울에 니트 비니는 체온을 유지시켜주어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힙합의 요소와 스트릿 감성, 미니멀리즘이 융합된 브랜드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트릿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브랜드이다.

비니는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으로 이번 기회에 쟁여두자.

 





요즘 스타들의 패션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상품은 헤어 아이템이다.

겨울에 알맞은 니트 버전의 깔끔한 헤드밴드로

더애쉴린 금장 로고가 무광으로 은은하고 따뜻하게 빛이 난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은근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패셔너블하게 연출해보자.

라이트 그레이, 카멜, 블랙 등 다양한 컬러감으로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 주기에 제격!

 



 

야외활동을 즐길 때 필수 아이템인 플리스 소재!

플리스 모자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머리를 덮어주는 실루엣으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한 소잉바운더리스의 모자이다.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용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