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수납력, 가벼움 그리고 트렌드까지 잡을 수 있는 2030 백

연령대별로 소개하는 크리스틴 프로젝트 가방을 만나보자.

SPRING BAG

수납력, 가벼움 그리고 트렌드까지 잡을 수 있는 2030

연령대별로 소개하는 크리스틴 프로젝트 가방을 만나보자.






CHRISTINE PROJECT는 셰프 출신인 크리스틴의 일상의 니즈에서 출발한 브랜드이다.

하루에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우리들에게

어느 자리에나 어울릴 수 있는 가방에 대한 고민을 하며 가벼움, 실용성을 가장 중심에 둔다.

바쁜 일상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옷장 앞에서 고민을 덜어줄 가방들을 소개한다.


 




세로 시작하는 3, 개강을 앞두고 있는 트렌디한 그녀들을 위한 가방 dinner box’

 


가벼운 무게와 놀라운 수납력의 스퀘어 쉐입 ‘dinner box’.

에디터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숄더와 토트가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이다.


전공서적이 아주 쉽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아침에 옷장 앞에서의 당신의 시간을 줄여주는 베스트 아이템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카카오 색의 컬러의 가방는 차려입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데일리 룩을 완성해준다.









어디든 휘뚜루 마뚜루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재탄생하는 ‘reborn’

 


경량 소재, 아담한 사이즈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reborn’ .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묶어 스타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묶는 이의 연출에 따라 새로운 가방으로 재탄생 되는

디자인으로 매듭을 여러 번 묶어 토트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양 사이드 포켓 수납과 내부에는 스마트하게 소지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포켓이 있다는 점 또한 마음을 사로잡는다.

, 여름 화사한 포인트를 주는 머스터드 컬러와 퀼팅 패턴이 매력적인 마요네즈 컬러를 추천한다.

아우터에도, 니트에도, 어떤 옷에도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이다.









미니백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고 싶다면 ‘lunch box’로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하자.

 


투 지퍼백의 분리된 공간을 유지하고, 간단한 소지품 및 핸드폰, 여권 등을 수납하기 제격인 ‘lunch box’.

스트랩을 짧게 들면 트렌디 해 보이며, 체인의 위치를 바꾸어서 클러치 형태로 들 수 있는 만능백이다.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는 것은 CHRISTINE PROJECT의 키워드이다.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컬러감으로 어디에서나, 어느 복장에도 어울리게 들기 좋다.

내부에 카드 포켓이 있어서 카드 수납이 가능하고,

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한 바쁜 우리들을 위한 센스 있는 디테일 요소도 있다.









 


세련됨을 강조하는 매력적인 ‘fringe’



기분에 따라 탈 부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프린지가 달린 유니크한 숄더백 ‘fringe’

중간 크기로 웬만한 물건은 다 들어가는 완벽한 아이로

자연스러운 쉐입과 어깨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시크한 블랙이지만 캐주얼, 데일리, 여성스러운 무드에 모두 착 붙인 아이템!

끈의 길이가 조절되어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과하지 않은 프린지백으로 데일리룩에도 포인트를 주자.

출근할 때, 친구들 만날 때, 데이트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바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CHRISTINE PROJECT의 대표 상품인 ‘mini bag’.


 

CHRISTINE PROJECT의 대표 상품인 ‘mini bag’.
작지만 수납력 강한 가방으로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미니백이다.
체인 장식은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과 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특별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하나하나 국내 장인분들이 만드는 가방으로 어느 공정하나 허투루 하지 않은 가방이다.
스트랩을 늘어뜨려 토트로, 숄더로, 크로스로 들기에도 용이한 미니백은

데일리로, 데이트룩으로, 여행룩에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가방이다.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감으로 선택하여 봄을 만끽하자.

에디터의 픽은 크리미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컬러로 봄을 맞이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나는 보부상이다 하시는 분들 주목! 여행 갈 때도 ‘two zipper bag’ 하나만 챙기면 된다!



 분리되어있어 소지품을 나누어 담기에 아주 용이한 오버사이즈 ‘two zipper bag’.

600g가량의 경량가방으로 어깨에 부담이 덜하다.

데일리백에서 여행 백까지 폭넓은 사용이 가능한 가방으로 소량의 소지품부터 많은 양의 소지품까지 자유자재로 수납이 가능하다.
가방 자체에 탄성을 더하고, 보강 및 디테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new edition이다.

가방을 채워 들었을 때 자연스러운 늘어짐이 더욱 가죽가방 같은 느낌의 매력적인 백!
멋스러운 컬러로 오염의 염려 없이 자주 들어도 부담 없는 가방이다.






‘CHRISTINE PROJECT’의 모든 가방은 100% 수작업으로 국내 생산한다.

디자이너 ‘CHRISTINE’의 니즈에서 시작된 가방들은 하나하나 재미난 스토리가 담겨있다.

가벼운 얼룩은 물티슈를 이용하여 툭툭 지울 수 있으며,

에코 레더를 사용하여 가볍고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인 아이템.

퀄리티가 높은 아이템으로 가득한 브랜드 ‘CHRISTINE PROJECT’의 앞날을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