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RING LOOK BOOK
서울쇼룸 봄 신상 룩북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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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PRING SUMMER LOOK BOOK
서울쇼룸 봄 신상 룩북 미리 보기
셀러드 볼즈
‘언박싱 에피소드’
21SS 셀러드 볼즈는 랜선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하루를 소개해 주며
소통하는 소녀의 에피소드를 담은 룩북을 공개했다.
한가득 쌓여 있는 택배와 행거에 걸려있는 옷들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켜는 소녀의 모습과
패션을 좋아하는 그녀의 언박싱 과정을 브이로그로 담았다.
센스 있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룩북을 만나볼 수 있다.
‘언박싱 에피소드’
21SS 셀러드 볼즈는 랜선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하루를 소개해 주며
소통하는 소녀의 에피소드를 담은 룩북을 공개했다.
한가득 쌓여 있는 택배와 행거에 걸려있는 옷들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켜는 소녀의 모습과
패션을 좋아하는 그녀의 언박싱 과정을 브이로그로 담았다.
센스 있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룩북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랑 드 주아
블랑 드 주아는 순백의 기쁨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이다.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소재와 구조를 단순화하여 편안함과
자연스러움, 절제된 장식으로 효율성을 추구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완벽한 실루엣을 지향하는 디자인을 개발한다.
시간이 흘러도 계속 입을 수 있는 클래식과 베이직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업그레이드된 데일리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블랑 드 주아는 순백의 기쁨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이다.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소재와 구조를 단순화하여 편안함과
자연스러움, 절제된 장식으로 효율성을 추구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완벽한 실루엣을 지향하는 디자인을 개발한다.
시간이 흘러도 계속 입을 수 있는 클래식과 베이직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업그레이드된 데일리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송지오옴므
‘ORDER DISORDER’
'SONGZIO'의 모든 컬렉션은 디자이너가 직접 붓으로 그림을 담아내는 검은 캔버스에서 시작된다.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검은 캔버스 위에 그어지는 거친 수직획들은 그림의 대상을,
날카로운 수평획은 그 대상의 감정을 표현하며 ‘질서와 무질서’의 공존을 시사한다.
송지오의 예술과 컬렉션에는 양면성이 녹아들어 있다.
전위적인 패턴제작, 유니크한 실루엣, 그리고 하우스 장인들의 아트워크를 통해
‘ORDER DISORDER’
'SONGZIO'의 모든 컬렉션은 디자이너가 직접 붓으로 그림을 담아내는 검은 캔버스에서 시작된다.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검은 캔버스 위에 그어지는 거친 수직획들은 그림의 대상을,
날카로운 수평획은 그 대상의 감정을 표현하며 ‘질서와 무질서’의 공존을 시사한다.
송지오의 예술과 컬렉션에는 양면성이 녹아들어 있다.
전위적인 패턴제작, 유니크한 실루엣, 그리고 하우스 장인들의 아트워크를 통해
'SONGZIO'는 극명한 모더니즘과 동양적인 우아함을 자아낸다.
BIG PARK 2021 SS
'REMIND REMIND CONTINUED'
변혁의 기로에 서있는 우리, 과거를 발판 삼아 미지의 미래로
도약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BIG PARK 뮤즈 들의
개성을 표현한 BIG PARK 21SS REMIND I REMIND 컬렉션.
BIG PARK 특유의 하이앤드 감성으로 풀어낸 캐주얼 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범위한 BIG PARK 아카이브에서 발굴하여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아우터의 조화로운 믹스가 돋보인다.
과도기를 살아가는 모든 뮤즈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빅팍의 21SS를 주목하자.
라이
‘Perfectly Imperfect’
완벽한 패턴에서의 실험적인 변형을 통해 완벽히
‘불 완벽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LIE의 21SS 컬렉션.
봄,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LIE의 시그니쳐인 테일러와 믹스매치 테크닉이 만나
모던 아방가르드한 컬렉션으로 표현되었다.
‘Perfectly Imperfect’
완벽한 패턴에서의 실험적인 변형을 통해 완벽히
‘불 완벽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LIE의 21SS 컬렉션.
봄,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LIE의 시그니쳐인 테일러와 믹스매치 테크닉이 만나
모던 아방가르드한 컬렉션으로 표현되었다.